약점을 강점으로 변모시키는 아이디어 – 즐비한 닭갈비집들 속 이탈리안 레스토랑, 어떻게 선택받을 수 있을까?

내가 선택한 일이 애초에 시장에서 최강의 자리에 있다면 당신은 이 글을 읽지 않았을 것이다. 우리가 마주해야 하는 일의 대부분은 현재 취약한 상태에 놓여있는 어떤 대상을 목적하는 바의 지점까지 끌어올리는데 있을 것이다. 즉, 지금의 일을 유니크굿 한 상태로 변모시키는 일일 것이다. 유니크굿 칼럼은 그런...

죽고 싶다, 그들을 막기 위한 방법은? 일본 후쿠이현의 선택은?

각 나라에는 이상하게도 자살명소들이 존재한다. 일본에도 그런 곳이 있다. 그 곳은 바다에 어울러진 바위들이 무척 아름다워 관광 명소로도 유명한 일본 혼슈(本州) 후쿠이(福井)현 사카이(坂井)시에 위치한 주상절리 절벽이다. 그래서 해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. 하지만 이 아름다운 장소는 관광명소로...

행복과 선택의 과학

다음의 두가지 경우가 있다. 여러분은 어떤 것이 더 좋을지 선택해 보라. 1. 4천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었다. 2. 하반신 마비가 되는 일 4천억원 복권 당첨! 하반신 마비! 뭐 이런 퀴즈 같지도 않은 퀴즈를 내?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정말 그런 것이었다면 이 질문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...

[신세계SSG-유니크굿 칼럼] YES를 이끌어내는 작은 부탁 – 행동일관성을 자극하라

‘남들의 조언을 구하고 필요한 것을 적극적으로 부탁하라’라는 조언에 후배들이 가장 먼저 하는 말이 있습니다. “저는 부탁하는 게 힘들어요.” 아쉬운 소리를 하는 게 힘들다는 것입니다. 스스로가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같고, 상대 앞에서 발가벗겨지는 느낌이 들기도...

‘통제의 환상(Illusion of Control)’ – 무기력을 극복하고 생존력을 키우는 방법

당신은 우연히 한 호텔을 알게 되었다. 그곳은 헤븐 베드라 일컬어지는 안락한 잠자리, 최상위 식사를 제공해주며 아직 미혼이라면 데이트 제공 및 결혼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. 이곳에서 당신은 뭐든 해도 된다. 스포츠를 즐겨도 되고,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도 되고, 피곤해서 하루 종일 잠만 자고...

[심리테스트]나는 어떨까? 자기 중심적 VS 공동체 중심적

개인 VS 우리의 선택, 무엇이 더 좋을까? 사람들은 간단한 심리분석 게임을 좋아하는 것이 분명하다. 무인도에 갈 때 가져갈 물건, 마차에 끝까지 태워 갈 동물의 종류, 살고 싶은 집 그리기, 색깔, 숫자, 음악의 선택, 심지어 귀신의 집에서 제일 무서웠던 유령의 종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심리테스트가...

[선택칼럼]내가 스스로 만드는 선택의 힘, 출근길 리츄얼

[선택 칼럼 Vol.5] 내가 스스로 만드는 선택의 힘, 출근길 리츄얼 출근길, 주차장 입구로 향하는 코너에서 차를 잠시 멈췄다. 앞 차의 출발을 기다리는 찰나의 순간, 차 창 밖으로 평소 친하게 지내던 팀장님이 보였다. 팀장님은 종 종 걸음으로 오다가 잠시 멈춰 서더니 높은 회사 건물을 찬찬히...

어쩌면 사랑의 속도 <초속5센티미터>

어느 정도의 속도로 살아야만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. -<초속 5센티미터> 첫사랑에는 방부제가 발라져 있다고 했다. 그래서 그토록 잊여지지 않고 오래 기억이 난다고 말이다. 당장 느닷없이 던지는 이 질문에 답해보자. 당신의 첫사랑은? 그 첫사랑에 대한 기억은? 되도록이면 절대 이 질문에...

의지력은 무한할까? 총 양이 있을까?

[소진되어 버리는 유한의 에너지, 의지력] 매일 아침 이른 알람을 맞춰 놓으며 알람 소리를 듣자마자 벌떡 일어나는 내 모습을 기대한다. 하지만 이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. 그래서 5분 단위로 알람을 5개는 맞춰놓은 후에야 비로소 마음을 놓고 잠자리에 든다. 설마 5번째 알람에는 일어날 수 있겠지…...